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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코리아는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를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6년만에 출시된 완전변경 모델로 운전의 다이나믹함과 강력함, 정교함, 세련됨이 강조된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뉴 제너레이션 RAV4는 국내에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등 총 3개 모델이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국내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으로 책정됐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컨트롤(DRCC) 등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SS)가 기본으로 적용된다고 합니다.

뉴 제너레이션 RAV4는 토요타의 '보다 좋은 차 만들기'를 위한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 적용으로 저중심, 경량화, 고강성화를 실현해 뛰어난 주행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을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크로스 옥타곤(Cross Octagon) 컨셉의 입체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은 대담하고 강렬한 SUV의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전면부의 역동적이고 날카로운 눈매의 LED 헤드램프와 다각형 디자인의 휠 아치는 모험적인 스타일링을 통해 SUV 감각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뉴 제너레이션 RAV4 파워트레인은 사양별로 RAV4 가솔린에는 2.5리터 다이나믹 포스 엔진(D4S)과 8단 자동변속기가 신규 탑재돼 성능과 효율을 함께 높였다고 하는데요.

최고출력 207마력, 최대토크 24.8kgm를 발휘하며, 국내 복합연비는 11.4km/ℓ(도심 10.1, 고속 13.6)이라고 합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e-CVT가 적용됐으며 하이브리드 AWD 모델에는 후륜의 구동력 배분이 더 증대된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E-Four)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동급 유일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RAV4 2WD의 복합연비는 15.9km/ℓ(도심 16.5, 고속 15.1), RAV4 AWD는 15.5km/ℓ(도심 16.2, 고속 14.6)이라고 합니다.

현대 자동차의 첫 대형 SUV가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는데요.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출시 이전에 베라크루즈, 그리고 맥스크루즈 등을 판매하기도 했는데 팰리세이드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대형 SUV 시장에 발을 들인거 같다고 생각되는데요.

현대 대형 SUV 팰리세이드는 싼타페와 비슷하지만 선명하게 내려온 데이라이트가 특징입니다.

참고로 사전계약을 시작한 팰리세이드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편 팰리세이드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사양, 가격대와 관련하여 전장 4,980mm, 전폭 1,975mm, 전고 1,750mm로, 동급 최장 축간거리(2,900mm)를 확보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높인 대형 SUV 차량으로 디젤 2.2, 가솔린 3.8 등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고,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각각 운영된다고 합니다.

디젤 2.2모델의 익스클루시브 트림 가격은 3,622만원~3,672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4,177만원~4,227만원이라고 하는데요.

가솔린 3.8 모델의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3,475만원~3,525만원, 프레스티지 트림은 4,030만원~4,080만원에서 책정될 예정입니다.(※개소세 3.5% 반영기준) 

싼타페 상위 트림 가격대와 비슷하여 고민할 여지가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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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팰리세이드의 디젤 2.2 모델은 동급 최고 연비(12.6km/l)를, 가솔린 3.8모델은 동급 최대 출력(295마력)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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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서 공개된 포르쉐 신형 마칸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콤팩트 SUV 모델 신형 마칸은 2014년 선보인 후 스포티 플래그십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진보된 디자인과 새로운 첨단 테크놀러지의 완벽한 조화,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췄다고 합니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마칸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신형 카이엔과 유사한 테일램프 디자인을 변경하고 트래픽 잼 어시스트 등 첨단 안전사양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콤팩트 SUV 모델 신형 마칸에는 LED 기술이 적용된 헤드라이트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입체적인 LED 테일 라이트 스트립과 4포인트 브레이크등은 포르쉐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주행 상황에 따라 최적으로 작동하는 첨단 라이팅 시스템,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PDLS)를 옵션사항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편 신형 마칸에서는 매력적인 컬러와 새로워진 옵션 사항도 대거 추가된다고 하는데요. 

911 모델을 연상시키는 GT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장착 가능하며,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선택시 스티어링 휠에 모드 스위치와 스포츠 리스폰스 버튼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오나이저, 열선 내장 윈드 스크린, 교통 체증 보조 장치(Traffic Jam Assist) 등의 옵션 사양을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신형 마칸은 △마이애미 블루(Miami Blue) △맘바 그린 메탈릭(Mamba Green Metallic) △돌로마이트 실버 메탈릭(Dolomite Silver Metallic) △크레용(Crayon) 등 새로운 외관 컬러와 다양한 인테리어 패키지의 조합으로 한층 폭넓은 맞춤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상하이에서 공개된 ‘신형 마칸’은 중국 시장 전용 모델이라고 하며 글로벌 사양의 마칸 모델과 나라별 출시 계획은 올해 안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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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식 아우디 A4 TDI (The Audi A4 TDI) 모델이 출시 됐습니다.

2016년에 선보인 아우디 A4 TDI 모델이 9세대 모델로 변경되어 출시된 2018년식 The Audi A4 TDI는 총 6개의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2018년형 A4 TDI는 ‘아우디 A4 30 TDI’ 기본형, 프리미엄, ‘아우디 A4 35 TDI’ 기본형, 프리미엄, 콰트로, 콰트로 프리미엄 총 6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트림별 가격은 부가세 포함하여 ‘아우디 A4 30 TDI’는 4,770만 원, ‘아우디 A4 30 TDI 프리미엄’은 4,970만 원, ‘아우디 A4 35 TDI’는 5,050만 원,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은 5,250만 원, ‘아우디 A4 35 콰트로’는 5,350만 원, ‘아우디 A4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은 5,69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2018년형 아우디 A4 TDI의 파워트레인은 모든 트림에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이 적용되었으며 차체는 알루미늄 링크가 적용된 전. 후 독립식 5링크 서스펜션을 탑재하여 다이나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급격한 커브에서도 안전하고 정확한 코너링이 가능한 독립식 ‘토크벡터링(Torque vectoring)’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한편 아우디 A4 TDI 디자인은 기본형 및 콰트로 트림에는 알루미늄 엘립스 인레이를 적용하였으며 프리미엄 및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에 내추럴 그레이 오크 인레이를 적용하였다고 하며 특히 A4 30 TDI와 35 TDI의 프리미엄과 콰트로 프리미엄 트림의 실내에는 측면 지지력을 강화한 ‘스포츠 시트’를 적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우디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으며 후미등의 '다이내믹 턴 시그널(dynamic turn signal)'은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순차 점멸되면서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드라이빙을 도와 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9세대 아우디 A4 TDI은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능이 적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전 모델에 12.3인치 ‘아우디 버츄얼 콕핏’, 전방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하여 충돌 위험 시 운전자 경고 및 차량을 비상 제동시키는 ‘아우디 프리센스 시티’, 뒷좌석 온도 설정이 가능한 ‘3-존 자동 에어컨디셔너’ 등 다양한 편의,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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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럭셔리 SUV로 불릴만한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국내에 출시 되었다고 합니다.

럭셔리 SUV임에도 롤스로이스 디자인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1835mm에 달하는 높은 전고와 높은 보닛 후드 덕분에 위풍당당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우아하게 돌출된 트렁크는 1930년형 ‘D-Back 롤스로이스(D-Back Rolls-Royce)’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합니다.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4인승과 5인승 모델로 구분되어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각각 인디비주얼시트, 라운지 시트로 네이밍하여 구분된다고 하는데요.

라운지 시트 모델의 경우 롤스로이스 최초로 뒷좌석을 접을 수 있으며 접히는 과정은 전동으로 접히고 펴진다고합니다.

인디비주얼시트의 경우 고정식 센터콘솔에 롤스로이스 위스키 잔, 디캔터, 샴페인 글라스, 아이스박스 등으로 구성된 드링크 캐비닛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컬리넌의 파워트레인은 신형 6.75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하고 흔들림 없는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고 하며 엔진은 최고출력 563마력(bps 기준)이며, 1600rpm 정도의 낮은 회전수에서도 86.7kg·m 에 달하는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한편 럭셔리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최첨단 편의장비도 적용되어 있는데요. 

터치 디스플레이를 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졸음방지 주행보조시스템, 파노라믹 뷰(Panoramic View), 경고 기능이 포함된 나이트 비전과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충돌 경고 시스템, 후측면 접근 차량 경고 시스템, 차선이탈, 변경 경고 시스템,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새로운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롤스로이스는 전동식으로 접혔다 펴지는 간이 시트 ‘컬리넌 뷰잉 스위트(Cullinan Viewing Suite)’를 옵션으로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이 옵션은 버튼을 누르면 최고급 가죽 시트 2석과 작은 테이블이 전동으로 나오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럭셔리 SUV로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가격은 4억 6900만원(VAT 포함)부터라고 하는데요.

이 가격은 옵션은 별도라고 합니다.

가장 비싼 SUV 가격 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