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현대는 최강희 감독 후임으로 조제 모라이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합니다.




모라이스 신임 감독은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첼시(잉글랜드)에서 조제 모리뉴(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감독의 수석코치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모리뉴 감독과 함게 2009-2010시즌 인터 밀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컵대회, 세리에A까지 트레블(3관왕) 달성을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1999년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모라이스는 2014-2015년에 알샤바브(사우디아라비아) 감독으로 아시아 무대도 경험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우크라이나 카르파티 리비우를 이끌고 있는데요.

모라이스 신임 감독은 다음달 8일 동계 휴식기 돌입 전 마지막 경기를 치루고 한국으로 건너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전성기를 가지고 있는 전북현대의 감독 치곤 우려스러운 부분이 많다고 하는데요.




화려한 타이틀에 비해 유럽 아시아 감독을 경험하면서 타이틀이 사우디 수퍼컵 우승 1회가 전부 인 것과 팀을 굉장히 자주 옮겨다닌 것이 우려 스럽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많은 검토와 면담 끝에 선임된 만큼 2019 시즌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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