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타모니카 해변과 할리우드 거리를 필두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베니스 비치 등 다양한 가볼만한 곳이 있는 미국 LA는 영화 라라랜드 촬영지로도 유명 한 곳인데요.


영화 속 주인공이 사랑을 확인하며 춤을 추던 장면으로 유명해진 LA 그리피스 천문대는 꼭 가봐야할 명소 중 한 곳으로

로스앤젤레스 시내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야경과 밤하늘의 별빛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낮에 방문하면 LA의 상징 할리우드 사인도 볼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주말 저녁 등에는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린다고 하니 시간대를 잘 선정하여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소 : 2800 E Observatory Rd, Los Angeles, CA 90027 미국

시간 : 주중 00:00-24:00, 주말 00:00-24:00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 중심가에 있는 케일블카 철로인 앤젤스 플라이트(Angels Flight Railway)는 라라랜드 남녀 주인공의 키스신 촬영지로 로맨틱함을 보여줬던 곳도 있습니다.



나혼자산다에서도 나와 영화 속 장면을 패러디하기도 했는데요.


1901년도 부터 언덕을 오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세계에서 가장 짧은 철도(약 91m)라고 합니다.

로스앤젤레스 역사-문화 기념물 지정된 곳으로 예전에는 안전 상의 이유로 폐쇄되었는데 라라랜드 촬영 이후 에는 다시 운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오전 6시 45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 되며, 한번 탑승하는데 요금은 1달러라고 하며 앤젤스 플라이트 근처에는 LA 현대미술관, MOCA, 그랜드 센트럴 마켓 등 가볼만한 곳과 맛집들이 많다고 하니 같이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주소 : 350 S Grand Ave, Los Angeles, CA 90071 미국

영업시간 : 오전 6시 45분 - 오후 10시


LA 여행 필수코스 중 한 곳인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영화 라라랜드의 두 주인공 미아와 세바스찬의 첫 데이트 장소로 나온 곳 인데요.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LA에서 핫한 맛집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중국, 멕시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들이 모여 있다고 합니다.



그랜드 센트럴 마켓은 LA 맛집투어 코스로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참고로 라라랜드의 주인공들이 갔던 음식점은 'Sarita's Pupuseria'로 살바도르 음식을 파는 곳이라고 합니다.


주소 : 317 S Broadway, Los Angeles, CA 90013 미국

영업시간 : 오전 8시 - 오후 10시



LA에서 해양레포츠로 유명한 허모사 비치는 도시로 이어지는 공원 산책 또한 여유와 힐링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는 라라랜드의 남자 주인공이 노래에 맞춰 멋지게 춤을 추던 해변의 부두로 로스엔젤레스 카운티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 경관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주소 : 1 Pier Ave, Hermosa Beach, CA 90254 미국



콜로라도 스트릿 브릿지는 다니엘 헤니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던 곳으로 파사데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앤틱한 디자인과 아름다운 아치형의 다리로 영화 속 장면처럼 해질 무렵 석양이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남녀가 손을 잡고 걸으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로맨틱한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주소 : 504 W Colorado Blvd, Pasadena, CA 91105 미국





아우디 2018 A6 35 TDI는 지난 3월26일 출시한 이후 4월 한달간 2156대가 팔리며 아우디 코리아의 전체 판매 실적을 끌어 올리며 국내 수입차 판매 1위를 달성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A6 35 TDI 전륜 모델이 1405대가 팔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고 A6 35 TDI 콰트로 모델도 751대가 팔렸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우디 A6 35 TDI 6170만원, 아우디 A6 35 TDI 프리미엄 6520만원, 아우디 A6 35 TDI 콰트로 6470만원, 아우디 A6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 6820만원으로 책정되어 판매된다고 하는데요.



2018년형 아우디 A6 35 TDi는 7세대 A6 부분변경 모델로 디자인 변화 보다는 첨단 옵션으로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기본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4기통 디젤엔진 + 7단 S 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한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2018 아우디 A6 35 TDi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엔진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 복합연비 14.6km/ℓ(도심 13.2km/ℓ, 고속도로 16.9km/ℓ), 최고속도 232km/h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크기는 전장 4935mm, 전폭 1875mm, 전고 1475mm, 휠베이스는 2912mm 으로 이전 모델인 2015년형과 동일하다고 합니다.




2018 A6 35 TDI에 적용되는 옵션 및 편의 사양으로 차량 실내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블랙 헤드라이닝(Black Headlining)’, 운전자가 주행 중 차량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차별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 개선된 상위 옵션을 대거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2018 아우디 A6 35 TDI은 4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각각 A6 35 TDI, A6 35 TDI 프리미엄, A6 35 TDI 콰트로, A6 35 TDI 콰트로 프리미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콰트로"모델은 사륜구동이라고 합니다.



이리와 안아줘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이리와 안아줘가 나름 몰입감 있는 전개로 재밋게 보고 있는데요.

미스티와는 다른 캐릭터로 진기주의 색다른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한편 초반부를 넘어 ‘이리와 안아줘’ 11회에서는 과거의 아픔을 딛고 연예인으로 성장해 국민 여동생의 타이틀을 달게 된 한재이(진기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빠질 수 없는것이 드라마 속에서 주인공들의 패션인데요.

이리와 안아줘에서 진기주는 매회 선글라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아또르 제품으로 특히 6회 때 화보촬영장에서 보여준 선글라스는 방송 노출 직후 판매량이 급증해 한때 품절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진기주가 착용한 제품은 아또르 AT0008SK 제품으로 현존하는 최고급 항공기소재 베타티타늄을 사용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투브릿지 디테일로 트렌디함을 살린 제품이라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는 모델이라고 합니다. 



한편 아또르는 이리와 안아줘 제작지원 기념 공식 온라인 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는데요.

신규회원 30,000원 할인, 구매 시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10,000원과 3만원 상당의 손거울 증정 및 20,000 마일리지 적립, 배송비 무료 같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이리와 안아줘 진기주가 착용한 선글라스로 12회 진기주 선글라스로 림락 BONITA가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 중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다낭은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많은 곳이라고 하며 다낭과 함께 근처에 있는 호이안도 택시로 30분이면 갈 수 있어 다낭과 함께 즐겨 갈수 있는 여행지라고 하는데요.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 시 택시 이용 및 택시비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베트남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택시이용이 편리하다고 하는데요.

다른 동남아 택시에 비하여 아주 양심적이여 다낭과 호이안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합니다.



다낭 호이안에서는 비나선(VINASUN) 택시(흰색 택시), 마일린(MAILINH) (녹색 택시), 티엔사(TIEN SA)(노랑색 택시) 등 3가지 브랜드 택시를 이용하면 불편함 없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낭시내에서는 근처에 있는 택시를 그냥 이용하면 되고 바나힐, 호이안과 같은 근교를 다녀올 때에는 호텔 측에 이야기해 택시를 미리 예약하면 되고 가격의 경우 왕복으로 흥정하는 것이 싸게 다녀올 수 있다고 합니다.



다낭 호이안 택시비 확인 방법으로 호텔에서 택시 예약을 하거나 시내구간 택시를 이용할 때 구글 맵을 이용해 대략 택시요금을 알아보고 비교하면 된다고 합니다.



구글 맵에서 현재위치(또는 출발지점)와 도착지점을 선택한 후 맨 오른쪽 택시호출 아이콘을 클릭하면 우버나 그랩(공유택시) 요금을 대략적으로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택시미터기 요금을 확인 할 때에는 '.'뒤에는 '000'가 생략됐다고 보면 됩니다.

예를 들면 미터기에 '270.0' 찍혀 있다면 이는 '270,000동' 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목적지는 영어 주소로 챙겨가던가 구글맵을 통해 보여 주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6 부산모터쇼에서 국내 처음 공개된 2세대 티구안은 디젤게이트 파문으로 출시된지 2년만에 국내 환경인증을 통과하고 판매에 들어갔는데요.


폭스바겐에서는 이달 출시한 티구안의 롱바디 버전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 5인승인 티구안의 7인승 버전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휠베이스 110mm, 뒷좌석 레그룸 60mm가 더 늘어나 넉넉한 실내와 적재공간으로 야외 레저 활동을 즐기는 가족 단위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만족시켜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크기를 비교하면 5인승 티구안 전장 4486mm, 전폭 1839mm, 휠베이스 2677mm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전장 4701mm, 전폭 1839mm, 휠베이스 2787mm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재공간은 1세대에 비해 휠씬 넓어진 760리터에서 최대 1920리터를 제공합니다.



티구안 올스페이스 롱바디 모델 파워트레인은 기존의 5인승 티구안과 동일한 2.0 디젤엔진 + 7단 자동변속기를 조합으로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4.7kg.m, 연비 3등급으로 복합연비 13.7km/ℓ(도심 12.5km/ℓ, 고속도로 15.5km/ℓ) 효율을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앞바퀴와 사이드미러 사이 장식을 추가하고 C필러 부위를 높여 3열 탑승자를 고려했고 전체적인 비율에 맞게 상향 조정됐습니다.



편의사양 역시 대폭 추가되며 루프 레일링 시스템을 기본 탑재하고 컴포지션 컬러 미디어 시스템,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터치스크린과 연동된 제스처 컨트롤 기능을 포함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등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티구안 롱바디 올스페이스 가격은 4900만원으로 신형 티구안 가격은 2.0 TDi 3860만원, 프리미엄 4070만원, 프레스티지 4450만원, 프레스티지 4모션 4750만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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