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는 비키니를 입은 여성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모습이 논란의 대상이 되더니 이번에는 압구정 박스녀가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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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박스녀, 이 여성은 누구?
압구정 박스녀 여성은 이른바 엔젤박스녀라 불리는 아인(A_in) 입니다. 2년 전부터 한국 AV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평소 남자가 웃통을 벗으면 아무렇지 않고, 여자가 벗으면 처벌 받는 상황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걸 깨보는 일종의 행위 예술" 이라고 하는데요. 또, 모르는 이가 가슴을 만지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분 나쁘지 않다. 내 몸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다. 오히려 자랑하고 싶다. 모든 남자가 만져줬으면 좋겠다"라고 이번 일에 대해 말했다고 합니다.
압구정 박스녀는 ‘손넣어 가슴 만져달라’ 이후 근황으로 홍대에 나타났는데요...ㄷㄷ예사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