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닿다 남자 주인공 이동욱

유인나와 이동욱은 tvN 도깨비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춘바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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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은 tvN 로맨스 드라마 진심이 닿다에서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으로 변신, 어른 남자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남자친구 후속으로 오는 2월 6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드라마라고 하는데요. 

드라마 도깨비에 이어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남자주인공인 이동욱은 ‘진심이 닿다’에서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승소율 1위이자 신뢰도 역시 1위인 올웨이즈 로펌의 에이스로, 일을 하며 내뿜는 냉철한 카리스마가 여심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점과, 일하는 분야에서 인정 받는 모습이 든든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또한 ‘로코남신’ 이동욱의 남자다운 비주얼과 신뢰를 유발하는 눈빛이 어른 남자의 매력을 더할 예정으로 이동욱의 반전 매력이 예고돼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고 합니다. 

극중 기대고 싶은 ‘어른 남자’ 이동욱의 반전은 ‘글로 연애를 배운’ 연애치라는 점이라고 하는데요. 

완벽한 업무능력과 우월한 비주얼, 자로 잰 듯한 성격 등 빈틈이 없을 것 같은 이동욱이 ‘연애’라는 난제를 만나 발산할 반전 매력에 관심이 모아진다고 합니다.